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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yn] Jira와 Mylyn을 활용한 협업 전략

by epro 2007. 10. 3.

박재성님이 마소 8월호에 기고하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Jira와 Mylyn을 활용한 협업 전략
을 읽고 마인드맵을 그려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각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Jira같은 프로젝트 관리툴과 Mylyn을 이용한 협업방식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Jira를 쓰고있긴한데 Mylyn과 연동시 로그인문제 때문에 아직 실제 프로젝트에서 적용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Jira를 쓰는 목적이 BTS(Bug Tracking System,버그추적시스템)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Jira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한터라 BTS용으로만 쓰는 가보다 생각했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Jira를 Task관리 용도로도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아직까지 업무를 할당하고 이터레이션 관리하는데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써볼 생각도 못했군요.. -_-;)
툴을 쓸 때 단순하게 바라보지 말고 이걸로 뭘 응용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기사를 써주신 박재성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8월호에 실린 기사인데.. 리뷰가 넘 늦었네요.. ㅎㅎ 그래도 정말 두고두고 읽을만한 기사입니다~!!

Bug Tracking System란?

소프트웨어 개발 시 각종 스트레스를 가하여 버그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추적하는 시스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자체 버그 추적 시스템(BTS)을 구비하고 있으며, 구축 대상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신뢰성과 투명성, 개발 생산성 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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