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Conference 2007

분류없음 2007/05/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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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to the future

라는 주제로 센트럴시티와 메리어트호텔에서 NHN컨퍼런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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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의미가 정확히 들어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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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걸려있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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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대표이사님. 환영사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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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주의로 유명하신 배순훈 교수님..
creativity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사진에 보이는 Exponential Growth도 잼있었는데,
옛날에, 왕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자 재치있는 어느 게임제작자가 8*8개의 상자에 쌀을 담아 달라고 했다. 2^n 공식을 적용해서..
첫번째 상자에는 쌀 1톨, 두번째 상자에는 2톨, 세번째 상자에는 4톨, 8, 16, 32, ....
몇 톨 안 될 것 같아 왕은 선뜻 그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 64번째 상자에는 기하급수적인 수가 나온다는 얘기..

요지는 NHN도 그렇게 몸집을 불려나가다 보면 10년 후에는 컨퍼런스를 하기 위해 잠실운동장을 빌려야 할것이라는... 마음먹으면 할 수있다는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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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대표도 왔었다.
made in korea가 갖는 역경을 이기고 난타를 세계무대에 올린 얘기는 감동적이였다.
난타전용극장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됬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였는데,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사업아이템에 대해 놀라움을 갖게 됐다.
난타전용극장이 생긴지 이제 7년이됬다고 한다. 외국엔 50년 넘게 롱런한 전용극장도 있다고 하던데.. 난타의 무한한 가능성이 기대된다...
참, 현재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이 뮤지컬에도 관심을 갖아보자.
대장금은 아시아를 대상으로 기획됬다고 한다. 조만간 대장금이 한류물결을 타고 일본, 대만, 홍콩등지에 팔려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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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었던 도시락..
도시락 박스에도 오늘의 슬로건이 인쇄돼있다.
철저한 준비정신! 작은것에서도 세심함을 느끼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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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arty
뭔 파티가 있나 했는데... 오늘 컨퍼런스를 위해 논문을 제출했던 분들께 시상식을 하고
다과와 함께 힙합~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있었다.

사진은 다이나믹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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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이나믹 듀오..

후에 바비킴&부가킹즈 공연도 있었는데.. 이땐 이미 리듬에 몸을 맡긴 상태(?)라 사진은 찍지 않았다.


입사 후 가장 큰 행사였다.
모두 모인 직원은 약 2천명 가량 된다고 한다. 저마다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그 결과를 보여주는 모습이 보람되고 의미있게 느껴졌다..

내가하고 있는 서비스로 논문발표를 하면 어떤게 나올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됬다..

결론은, 내 역략으론 논문발표까진 한계가 있으니.. 우리 실에 실력있으신 분이 멋진 논문 한 편 발표해 주시고 상금 받으시면 회식이나 한 번 거~하게 쏴주셨음 한다는거! ㅋㅋ
묻어가는 인생? -_-;; 그런건 안 좋아하지만.. 암튼 오늘 상금 받아 가시는 분들과 그 팀이 쪼매 부럽긴 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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