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라는 언어를 처음 들어본건 작년 가을쯤? 인것 같다..
잼있는 언어란 생각에 공부할 맘은 있었지만 우선순위에 밀려 시작을 못했는데..
좋은 튜토리얼을 발견해서 쉽게 발을 들이게 되었다.
튜토리얼이라고 뭐 특별한걸 발견한건 아니구..
다 알고있을만한 한국 루비 개발자모임을 보게 된 것이다.
영어에 대한 부담도 없고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맘에 든다.
웬지 루비가 정말 좋은 내 친구가 될 것 같다~ ^-^
오늘 한 일
* 루비설치
* Try Ruby!
* 루비 20분 가이드
* Ruby For Impatient Nuby 읽는 중
* Rails에 대한 데모 보기 (2/3) : It's like magic~! rails를 설치하고 따라해봤는데 특별히 설정해줄 것도 없이 브라우저에 RAILS~가 떡 하니 띄워지는 것이.. 마치 마술 같았다. 톰캣서버 셋팅하고 이것저것 classpath잡아서 겨우 고양이 한마리 보던것에 비하면 정말정말 너무 쉽다!!!!!
루비.. 넘 멋진데~~!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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